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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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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선우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1977년생이다.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몬트리올 엑스포스, 콜로라도 로키스, 신시내티 레즈 등에서 활동하며 통산 13승 13패를 기록했다. 2007년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KBO 리그에 진출하여 6시즌 동안 57승을 올렸으며, 2011년에는 16승을 기록하며 두산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이후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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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1977년)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 시절
이름김선우
본명김선우
영어 표기Kim Sun-Woo
출생지인천광역시
생년월일1977년 9월 4일
신장182cm
체중88kg
투구
타석
수비 위치투수
프로 입단1997년
드래프트 순위아마추어 FA로 레드삭스와 계약
첫 출장 (MLB)2001년 6월 15일
첫 출장 (KBO)2008년 4월 2일
마지막 출장 (MLB)2006년 9월 17일
마지막 출장 (KBO)2014년 10월 17일
연봉 (2014년)1억 5000만 원
선수 경력
MLB보스턴 레드삭스 (2001–2002)
몬트리올 엑스포스 / 워싱턴 내셔널스 (2002–2005)
콜로라도 로키스 (2005–2006)
신시내티 레즈 (2006)
KBO두산 베어스 (2008–2013)
LG 트윈스 (2014)
국가대표 경력
올림픽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수상
획득 타이틀2011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 발전상
MLB 통계
승-패 기록13–13
평균 자책점5.31
탈삼진211
KBO 통계
승-패 기록57–46
평균 자책점4.37
탈삼진438
기타
계약금 (MLB)1,300,000 달러
계약금 (KBO)9억원

2. 선수 시절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 리그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몬트리올 엑스포스, 콜로라도 로키스, 신시내티 레즈 등 여러 팀을 거쳤다. 메이저 리그 통산 110경기에 출전하여 37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13승 13패를 기록했다.[1] 2004년 9월 29일에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마지막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며,[1] 2005년 9월 24일에는 쿠어스 필드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2007년 말 한국프로야구의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1] 두산 베어스에서 6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57승 45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특히 2011년에는 16승(7패)과 3.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3년 시즌 후 부진과 부상으로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되었고, 이후 LG 트윈스에 합류하여 2014년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2. 1. 미국 프로야구 시절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한 뒤 1997년 11월 21일에 계약금 130만달러를 받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4] 이는 당시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중하위권~2라운드 선수 수준의 금액이었다. 앞서 보스턴의 이덕준 스카우터는 백차승 영입을 시도했으나 부산고 측의 거절로 무산된 바 있다.[4]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발표한 2000년 MLB 유망주 TOP 100에서 94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2007년 내셔널 리그 MVP 지미 롤린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였다.

1998년 상위 싱글A, 1999년 더블A를 거쳐 2000년 트리플A 팀인 포터킷 레드삭스에서 활동했다. 그해 6월, 팀 동료였던 일본인 투수 오야마 토모카즈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하여 5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으며, 2002년 시즌 중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당시 트레이드 상대는 전년도 3할-30홈런-세 자릿수 타점을 기록한 강타자 클리프 플로이드였으며, 보스턴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우완 유망주 송승준을 함께 보냈다.

몬트리올에서 뚜렷한 성적을 올리지 못했고, 2004년 9월 29일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마지막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2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1]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2005년 워싱턴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팀명이 워싱턴 내셔널스로 바뀐 후, 그해 8월 5일 지명 할당되어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했다. 2005년 9월 24일,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배리 본즈, 모이세스 알루, 오마 비즈켈 등이 포진한 타선을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완봉승을 거두었다.

2006년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병역 문제를 해결했으나, 그 후유증으로 다시 부진에 빠졌다. 그해 9월 5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되었고(추후 지명 선수 조건),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007년 1월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캠프 초청 선수로 재기를 노렸으나, MLB 로스터에 진입하지 못하고 산하 트리플A 팀인 프레즈노 그리즐리스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5]

김선우의 MLB 통산 기록은 110경기에 출전하여 37경기에 선발 등판, 13승 13패를 기록했다.[1] 비록 많은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153km/h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역회전 움직임이 좋은 투심 패스트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앞세워 MLB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2008년 1월, 1996년 자신을 고졸우선지명했던 두산 베어스와 계약금 9억 원, 연봉 4억 원, 인센티브 2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계약하며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했다.

2. 2. 한국 프로야구 시절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하다 2007년 말 한국프로야구의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1] 2008년 한국에서의 첫 해에는 6승에 그쳤으나, 이후 점차 적응하며 2009년 11승, 2010년 13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1년에는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팀의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리그 2위인 16승과 3.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두산 베어스에서 6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57승 45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2012년2013년에는 부상 등의 여파로 각각 6승과 5승을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고, 2013년 시즌 종료 후 두산 베어스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2014년 LG 트윈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 뒤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15년부터는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 2. 1. 두산 베어스 시절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하다 2007년 말 한국프로야구의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1] 당시 다니엘 리오스와 박명환이 팀을 떠나면서 생긴 선발 공백을 메워줄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다.

2008년 한국에서의 첫 시즌, 김선우는 국내 야구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메이저 리그 시절과 달리 직구 위주의 단순한 투구 패턴이 상대 타자들에게 쉽게 간파당했고, 최고 구속 149km/h의 빠른 공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안타를 자주 허용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까지 겹쳐 시즌 내내 통증에 시달렸고,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기도 했다. 시즌 개막 전인 3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야구 세계 최종 예선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지만,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해 본선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결국 2008년 시즌 6승 7패, 4점대 평균자책점이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2008년 한국시리즈에서는 투심 패스트볼과 포크볼을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당시 야구 해설위원이었던 허구연은 김선우가 한국시리즈에서의 투구를 이어간다면 2009년 다승왕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팀 내 최다승 타이인 11승(10패,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시즌 후 인터뷰에서는 "한국 야구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입단 초기에 한국 타자들을 다소 얕보았던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기도 했다.[6]

2010년에는 13승을 거두며 팀의 확실한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고, 2011년에는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구축하며 KBO 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 해 김선우는 16승 7패(리그 2위), 평균자책점 3.13(리그 3위)을 기록했으며, 데뷔 후 가장 많은 175.2이닝을 소화하며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투수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2011년 6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도 보여주었다.[7]

그러나 2011년의 활약을 정점으로 점차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6승에 그쳤고, 2013년에는 무릎과 종아리 부상이 겹치면서 5승 6패, 평균자책점 5.52, 60.2이닝 투구라는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2013년 한국시리즈 종료 후, 구단은 김선우에게 코치직을 제안했지만 선수 생활 연장을 원했던 그는 이를 거절했다. 결국 2013년 11월 25일, 구단과의 합의 하에 방출을 요청하여 6년간 몸담았던 두산 베어스를 떠나게 되었다.[8] 김선우는 두산 베어스에서 6시즌 동안 통산 57승 45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방출 이후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등 여러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김선우는 서울 연고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를 희망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뛰고 싶었던 팀인 LG 트윈스와 가족들과 상의 끝에 이적을 결정했고, 전년도 연봉에서 3.5억 삭감된 1.5억에 계약을 맺었다.[9]

2. 2. 2. LG 트윈스 시절

2013년 시즌 후 두산 베어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뒤 LG 트윈스에 합류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2014년 시즌 개막전에서는 친정 팀인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후 1군 등판 기회가 줄어들고 2군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2014년 시즌에는 총 6경기에 등판하여 승리 없이 1패, 14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그 해 11월 17일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10]

3. 야구선수 은퇴 후

그의 MLB 경력을 바탕으로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11][12] 이후 MBC 스포츠플러스가 MLB 중계권을 SPOTV에 넘겼으나, 그는 계속 잔류하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4. 출신 학교

5. 통산 기록

김선우는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 리그 경력을 시작했으며, 다음 시즌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메이저 리그 통산 118경기에 출전(38경기 선발 등판)하여 13승 13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그는 2004년 9월 29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으며, 2이닝을 약간 넘게 소화했다.[1] 같은 해 9월 24일에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2006년 9월 5일,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되었고, 2006 시즌 이후 레즈에서 방출되었다. 마이너 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2007년 말 KBO 리그두산 베어스와 계약했다. 두산 베어스에서는 6시즌 동안 157경기에 등판하여 57승 46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그의 최고의 시즌은 2011년으로, 28경기에 출전하여 175.2이닝을 소화하며 16승(7패)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13이었다.

2013년 부진한 시즌(17경기 5승 6패, 평균자책점 5.52, 부상으로 인해 60.1이닝 투구)을 보낸 후, 두산 베어스에서 웨이버 공시되었다. 이후 LG 트윈스에 합류하여 2014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연도소속나이승리패전승률평균 자책점출장선발완투완봉세이브홀드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고의4구탈삼진사구보크폭투실점자책점타자수WHIP
2001BOS2402.0005.83202000141.25412152740527272011.80
200225201.0007.45152000229.0345701810224241281.41
MON25101.0000.8943000020.1180721110022801.23
'02 합계25301.0004.74195000249.15251422920226262081.34
20032601.0008.3643000014.02468054001313722.29
20042746.4004.5843170002135.214517551187130680696031.47
2005WSN2812.3336.14122000029.1413821720120201351.67
COL2851.8334.22128110053.15671303810326252281.29
'05 합계2863.6674.902410110082.297102125530446453631.43
20062900----19.296000007.01728041011515453.57
CIN2901.0005.402100006.27300400244281.05
'06 합계2901.00012.5181000013.22458081031919732.34
2008두산 베어스3167.4624.2521180000101.212632304610662484481.47
2009321110.5245.1129290000148.01761848089601093846491.51
201033136.6844.0228281000154.21631250112880977696621.38
201134167.6963.1328272110175.2188123518960468617321.27
20123569.4004.5228281000163.1182134116380491826911.37
20133656.4555.521712000060.17761802070041372671.58
2014LG 트윈스3701.00014.046000008.11424031001313442.16
MLB 통산 : 6년1313.5005.31118381105337.039644127202112702021119915201.55
KBO 리그 통산 : 7년5746.5534.371571444110812.09266621934383703344539434931.41

참조

[1] 웹사이트 Expos, fans 'savor' final game in Montreal https://web.archive.[...] NBC Sports 2011-07-25
[2] 뉴스 2PM 멤버 준호, 알고 보니 두산 에이스 김선우와 '이종사촌' http://www.sportsseo[...] 스포츠서울
[3] 뉴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야구, 그 후 12년 http://www.mydaily.c[...] 마이데일리
[4] 뉴스 고대,고1년생 1억 가계약 https://newslibrary.[...] 한겨레신문 2023-05-05
[5] 뉴스 장윤호의 체인지업 - '절친' 김선우와 서재응의 추운 겨울 http://sports.news.n[...] 머니투데이
[6] 뉴스 전직 메이저 리거 김선우 “한국 야구는 이미 세계화" http://sports.khan.c[...] 스포츠칸
[7] 뉴스 깜짝 구원 등판 김선우, 에이스의 이색 3이닝 세이브 http://joynews.inews[...] 조이뉴스24
[8] 뉴스 김선우 방출…코치연수 제안 뿌리치고 선수생활 미련 http://sports.news.n[...] 동아일보
[9] 뉴스 김선우 "가족들과 상의해 LG행 결정" http://sports.news.n[...] 스포츠조선
[10] 뉴스 은퇴 선언 김선우 “난 행복한 야구선수였다” http://sports.news.n[...] 스포츠동아
[11] 뉴스 김선우, 야구 해설위원 변신 “부담 100배…나답게 하겠다” http://sports.news.n[...] 스포츠동아
[12] 뉴스 '써니' 김선우, 해설가 변신 확정적… 'ML급' 새바람 분다 http://star.mt.co.kr[...]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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